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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

더 데이 비포(The Day Before) 기대와 논란

더 데이 비포(The Day Before)는 종말론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MMO) 서바이벌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생존하기 위해 혹독하고 위험한 환경을 헤쳐나가야 한다. Fntastic이 개발한 이 게임은 미국의 가상 버전을 배경으로 하며,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구의 많은 부분을 전멸시켜 생존자들이 자원이 부족하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세계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한다.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제한된 물량과 어떻게 그곳에 도착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 안전가옥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곳에서부터, 그들은 감염된 좀비, 적대적인 인간 파벌, 방사능과 독성 가스와 같은 환경적 위협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을 피하면서 음식, 물, 무기, 그리고 다른 필수적인 물품들을 찾기 위해 세계로 모험을 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그룹이나 "클랜"으로 함께 참여하여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또한 낮과 밤의 주기를 특징으로 하며, 하루 중 다른 시간에 다른 위협과 기회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데이 비포》는 서바이벌 게임플레이 외에도 탐험과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들은 노트, 문서, 그리고 환경에 흩어진 다른 단서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숨겨진 비밀과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인상적인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환경을 자랑하며, 종말론 이후의 도시와 풍경을 상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강력한 크래프트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청소된 재료로 무기, 도구 및 기타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The Day Before"는 아직 개발 중이고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생존과 종말 이후의 게임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그것은 플레이어들이 잔인하고 용서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고 번영하도록 도전할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총을 쏘는 타이밍과 적이 쓰러지는 타이밍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개발사의 지난 흔적(게임을 버리고 런했던 역사들)들이 논란이 되어 게임이 출시되기나 할까 하는 걱정이 앞서고 있다.